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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돌아다니면 강아지의 발톱은 저절로 닳기도 하는데요.
실내에서 지내는 강아지들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발톱을 다듬어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 발톱 잘라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강아지가 걸을 때, 무슨 소리가 들린다면 발톱이 길었을 확률이 높은데요.
길게 자란 발톱은 걷는 것을 방해하며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발톱은 단단하게 붙어있지 않고, 덜렁거리는 느낌으로 주기적으로 잘라주어야 하는 발톱입니다.
이 부분의 발톱은 바닥에 닿지 않아서 빨라 지라며 안쪽으로 둥글게 말려들어가기 때문인데요.
잘라주지 않는다면 살을 파고들어가 다칠 위험이 있으니 발톱을 잘라줄때는 꼭 며느리 발톱을 함께 잘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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