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 훈련 방법

강아지들은 보통 주인과 떨여져있으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낍니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면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오늘은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집에 나갔다 오면 엉망이 되어있거나, 대소변을 화장실에 보지 않거나 주인이 나갈때 짖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 상당히 곤란한데, 이것은 모두 분리불안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 발생됩니다.

훈련 방법은 상당히 간단한데요. 강아지를 문앞에 세워두고 문 밖으로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 것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주인이 나가도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강아지에게 인식되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5분 다음에는 10분, 20분,한 시간 계속 늘려가면 나중에는 계속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집니다.

강아지에게 훈련시키는 것은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니 꾸준히 해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