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파상풍 증상과 원인

파상풍균이 상처로 침입하여 운동, 중추신경에 증상을 입히는 것이 강아지 파상풍인데요.

강아지는 파상풍에 걸리면 경련을 일으키며 발병 후 5일 이내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파상풍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볼께요.

파상풍은 바로 확인되는 것이 아닌 최대 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입을 벌릴 수 없는 증상을 보입니다.

이 후 온몸에 경련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대부분의 강아지가 사망을 하게되요.

강아지는 산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흙과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흙에는 파상푼균이 오랫동안 살아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해요.

매우 치명적인 질환이므로 강아지에게 예방백신의 접종과 깊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상처가 났다면 파상풍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초기에 소독해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