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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도 털때문에 못키우는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는 털이 많이 빠지는 동물들인데요.
조금이나마 강아지 털빠짐을 줄이는 방법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강아지의 빗질을 자주해주는게 좋은데요. 하루 1회 정도 해주는게 좋습니다.
최소 일주일에 3번 정도는 해주셔야 털빠짐도 줄어들고 피지샘을 자극하여 건강하고 윤기있는 털을 유지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아도 털이 많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산책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특정 부위만 털이 많이 빠지는 것은 질병일 확률이 높으니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영양제를 먹여도 효과는 있다고는 하는데 한 달 이상을 먹여야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털빠짐이 없는 종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자신의 강아지가 털이 빠지는 걸로 혼내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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