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전선을 물어 뜯는다면?

강아지가 전선을 물어뜯는다면 주인 입장에서도 상당히 곤란한데요.

강아지 또한 입에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그러면, 강아지가 전선을 물어 뜯는다면 어떻해 해야하는지 알아볼께요.

동물병원에는 전선을 물어뜯어 화상을 입어 방문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 중 이갈이 시기인 강아지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갈이 시기인 경우에는 잇몸이 가려워서 눈에보이는 것을 무는경우가 있습니다. 전선도 포함이죠.

이럴 때는 강아지가 물어도 상관이 없는 장난감을 주시는게 좋아요. 이갈이 시기라면 장난감 하나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계속 전선을 문다면 인내심을 가가지고 훈련을 해야 하는데요.

강아지에게는 못하게 하는 것보다 다른 것에 하게 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전선을 물어뜯는다면 안됀다는 것을 꾸준히 가르쳐주고, 다른 물 수 있는 장난감을 주고 간식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계피, 레몬향같은 냄새를 묻혀두어 강아지가 접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강아지가 물어뜯는 것은 본능이기 때문에 무조건 혼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훈련을 시켜주시거나, 훈련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냄새를 묻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