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꿈과 잠꼬대를 할까??

강아지와 사람은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는게 아닌가 싶네요.

문득 강아지를 보다가 강아지도 꿈을 꾸고 잠꼬대를 하는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해당 부분을 알아보았는데요, 저와 같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포스팅 해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강아지도 꿈을 꾼다고 합니다.

잠을 자는 강아지와 함께 있으면 추측은 하겠지만, 꿈을 꾸기 위해서닌 대뇌피질이 발달해야 하며 대뇌피즐을 통해 굼을 꿀 수 있는데요, 강아지 또한 대뇌피질이 어느정도 발달하여 사람과 비슷하게 꿈을 꾼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강아지가 잠꼬대를 하는 것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몸의 경련, 얼굴떨림, 끙끙거림 등 수면중 나타나는 잠꼬대를 종종하는데, 잠꼬대를 한다는 것은 꿈을 꾼다는 것을 뜻합니다.

결국 강아지는 꿈도 꾸고, 잠꼬대를 한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여라가지 상황을 꿈으로 꾸면서 잠꼬대를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잘 때 무서워 한다면 무서운 꿈을 꾸며 잠꼬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옆에서 포근한 말투로 쓰다듬어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