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건강] 행동으로 건강 체크하기

강아지는 사람과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주인에게 신호를 보내는데요.

보호자가 행동을 눈치채지 못한다면 강아지는 계속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행동으로 건강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강아지가 갑지가 밥을 먹지 않거나, 갑자기 식욕이 증가한다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식후에 구토를 하며 물 또한 먹지 않거나 많이 마시는 것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니 검사를 받는게 좋아요.

걸을 때 걸음걸이가 이상하면 다리에 문제가 생긴건데요.

다리가 굽어보이거나 힘이 없거나 경련을 일으킨다면 문제가 있으며 여름인 경우에는 땅이 뜨거워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짖는 소리도 잘 들어봐야 하는데요. 낑낑 대거나 울음소리가 평소와 같지 않다면 통증이나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강아지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은 질병의 증세일 수 있으니 잘 관찰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