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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정보/강아지

강아지 항문낭 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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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서 알아야될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는 항문낭 짜는 법도 알아둬야 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항문낭 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문낭은, 강아지가 영역표시를 할 수 있는 분비물을 뿌리는 곳이에요.

집에서만 살아가는 강아지는 항문낭을 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주인이 짜줘야합니다.

항문낭에는 분비물이 고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축적이 되면 염증 및 파열이 되기 때문에 짜주어 예방해주어야 하는데요. 한 달에 2번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항문낭 위치를 찾으면 짜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요. 나오지 않는다고 억지로 힘을 주면 안됩니다.

꼬리를 잡고 올려주신 후 살짝 튀어나온 부분의 항문낭을 찾아준 뒤 아래에서 위로 눌러주기만 하면 되요.

절차가 쉽기 때문에 처음에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위해 꼭 해야 하는 부분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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