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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빵 먹어도 될까요? 식탁에서 밥을 먹을 때 고양이가 식탁위로 올라와 사람이 먹는 음식을 탐낸적이 있나요?좋아하는 마음에 무엇이든 다 먹이고 싶지만 고양이에게는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사람들이 아침에 밥 대신 빵을 자주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고양이도 빵 먹어도 될까요?대부분의 사람들은 달콤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빵 종류를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먹다가 남으면 당연히 식탁위에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을 고양이가 먹으면 좋지 않으니 신경써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초콜릿 빵이라면 고양이가 섭취 시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해요.빵에는 기본적으로 우유가 들어가 있습니다. 민감한 고양이들은 우유를 먹은 후 설사와 구토를 하기 때문에 먹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우유 뿐 아.. 더보기
고양이 경련 증상과 대처방법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서 경련을 자주 일으키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련을 일으키면 주인은 놀랄 수 밖에 없는데요.오늘은 경련을 대비하기 위해 고양이 경련 증상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경련은, 뇌의 신호가 순간적으로 장애를 받아서 몸의 전체를 조절하는 기능이 상실되는 것을 말하는데요.경련이 오래 지속되며 심각해 보이더라도 질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경련 전 증상으로는 몸을 비틀고, 입술을 핥고, 침을 흘리고, 신경질 적으로 변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경련이 시작된다면 의식을 잃고, 제대로 서있지 못하고, 대소변을 아무대나 싸게되요.경련이 계속 진행된다면 작은 상자에 넣어 외상을 입지 않도록 해주는게 좋습니다. 체온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도 있으니 몸이.. 더보기
고양이 귀진드기 증상과 예방법 고양이 귀 진드기는 어둡고 습한 고양이의 귓속에서 서식하여 번식하는 진드기입니다.고양이에게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간지러움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긁어 상처가 날 수 있어요.오늘은 고양이 귀진드기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중 대다수가 겪어봤을 질병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귀 안을 가끔씩 확인해주는 것이 좋으며 귀진드기는 검은 색상의 귀지가 생기게 됩니다. 검은 것은 귀지나 진드기가 아니라 진드기의 대변이 쌓인 것으로 검은 색상이 많이 보인다면 진드기의 숫자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해주시면 되세요.진드기가 있으면 가려움으로 인해 귀를 긁어 상처가 날 수 있으니 간지러워 보이는 행동을 보인다면 안을 확인해주시는게 좋습니다.평소에 귓속을 자주 청소해주시고.. 더보기
고양이 감기 증상 고양이가 감기에 걸렸을 경우 초기에 발견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그렇기에 증상을 알고있어야 하며 해당 증상이 보이면 서둘러 조치를 취해주셔야 하는데요.감기 증상을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오늘은 고양이 감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감기의 경우 확인하기 가장 쉬운 증상들은 사람과 같이 기침과 콧물인데요.감기 초기일 시 콧물이 물과 같이 투명한 색으로 흐르게 되며 재채기가 동반됩니다. 평소보다 재채기가 많은지 횟수를 확인해주는 것이 좋아요. 이 외에도 평소에는 흐르지 않던 눈물이 흘거나, 눈꼽이 자주 낀다면 감기를 의심해보기 딱 좋은 증상들입니다.눈꼽이 생기는 경우 간혹 안약을 넣어주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눈꼽이 더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수의사 처방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사람또한 감기에.. 더보기
[고양이 잠꼬대] 고양이도 꿈을 꿀까? 고양이를 보면 하루 중 대부분을 잠으로 때우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잠자는 모습을 보면 몸을 움직이거나 중얼 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처럼 잠꼬대라도 하는 걸까요?오늘은 고양이도 꿈을 꿀까? 의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고양이는 하루 24시간 중 15시간을 자는데요.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상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자면서 꿈울 꾸는 것과 비슷한 뇌파가 고양이가 잠이 들었을 때 나타나는 구간이 있다고 해요. 고양이가 어떠한 꿈을 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움직임을 보면 사냥감을 쫓거나 그루밍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주인에게 학대당한 경험이 있는 고양이들은 자다가 깜짝 놀라는 행동을 보였다고도 해요. 평소 일상을 꿈처럼 꾸는 걸까요?고양이가 잘 때 조금씩 움직이거나.. 더보기
고양이 수염 빠짐 괜찮을까? 고양이의 경우 근거리 시력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시력보다는 수염에 많이 의존을 합니다.이 뿐 아니라 고양이에게 있어 수염은 없어서 안되는 존재인데요.그렇다면 고양이 수염 빠짐은 괜찮을까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시력을 잃은 고양이들은 대부분 털이 앞쪽으로 유지하며 시력을 대신해주기도 합니다. 사냥감을 사냥할 때도 물기 직전에 먹이의 거리를 감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가끔 수염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라도 크게 걱정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중요한 감각기관이지만 저절로 빠지는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기 때문이에요.하지만 억지로 수염을 제거한다면 균형감각을 잃게 되며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만약 자연스럽게 빠졌다면 다시 자라니 걱정하지 마세요... 더보기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고양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소리 중 싫어하는 소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를 듣는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처를 해주시면 좋은데요.오늘은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청소를 할 때면 고양이가 무서워하며 구석으로 숨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가 청소기의 소리를 싫어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으로 봐주시면 되세요. 고양이들은 남자보다 여자의 목소리에 반응을 더욱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중 하나가 중저음의 목소리이기 때문인데요.고양이와 대화를 할 때는 평소보다 부드럽고 높은 목소리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이 외에도 말을 빨리하거나, 폭죽이나 천둥같은 갑자기 큰 소리가.. 더보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 강아지가 사람보다 후각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고있는데요.고양이또한 강아지와 버금가는 후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한데요.오늘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강아지들은 후각을 물건, 음식을 찾는데 많이 사용하지만 고양이는 사물을 인식하는 곳에 활용하기 때문에 후각이 발달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대부분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고양이에게 마약이라고도 불리는 "캣닢" 인데요. 캣닢의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해소된다고 하네요.온라인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없으신 분들은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또, 자신의 냄새또한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 더보기
고양이가 사람을 핥는 이유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핥으며 털을 정리합니다. 이것을 "그루밍" 이라고도 하죠.그렇다면 자신을 핥는 것이 아닌 사람을 핥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오늘은 고양이가 사람을 핥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사람을 핥는 이유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 처음 보는 사람을 핥지는 않아요.주인에게 핥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것은 애정을 표현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십니다.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 가정은 고양이끼리 핥는 것도 본 적이 있을텐데요. 이것또한 같은 이유라고 생각해주시면 되세요.고양이도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만의 애정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같이 표현해주시길 바랍니다.고양이는 혀에 돌기가 나있기 때문에 핥으면 가끔 아프기도 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혼내는 것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애정표현을.. 더보기
고양이가 손을 무는 이유 고양이를 키운다면 한 번쯤은 고양이에게 당한 상처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움직이면 갑자기 달려와서 손이나 발을 무는 고양이! 도대체 왜 무는 걸까요?오늘은 고양이가 손을 무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고양이는 원래 사냥을 하는 육식동물로 무는 행동은 정상적인 행동으로 봐주셔야 합니다.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사냥할필요가 없지만 사냥본능 때문에 움직이는 물체를 사냥하듯이 물게 되요. 태어난지 5개월 정도 되었다면 이갈이를 시작하는데, 이갈이 때문에 이가 간지러워서 무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때는 장난감을 제공해주는게 좋고 손을 계속 물게 해준다면 성묘가 되어서 까지 버릇이 될 수 있어요.움직이지 않아도 갑자기 달려와서 무는 경우는 심심하기 때문에 놀아달라는 의미일 가능성으로 해석해주시면 되십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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